서울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 왔습니다.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전시를 관람하러 왔습니다.전시 무료 입니다.보따리하고 비디오 아트 입니다.사람처럼 보이는 사진 입니다.따옴표가 그려진 그림입니다.그림이과 물이 있는 영상 입니다.휠체어를 타는 사람과 남자 여자 뒷 모습 영상 입니다.작품들이 멋있습니다.어린 아이가 나오는 영상 입니다.가시가 있는 의자 입니다.한국인과 외국인 사진이 보입니다.외국인 할머니들 할아버지 한국인 여자 어린이 사진 입니다. 의자 작품들도 보입니다.작품이 특이해 보입니다.짐 같은 것 같습니다.국악 민요를 부르는 여인 영상 입니다.아이 모양 그림 입니다.이 영상도 재밌습니다.여자 표정 모양 사진들 입니다.장애인 사진 입니다.그림이 특이하고 재밌습니다.콘크리트로 만든 작품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