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서울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먹방이다 2024. 8.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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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 왔습니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전시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전시 무료 입니다.

보따리하고 비디오 아트 입니다.

사람처럼 보이는 사진 입니다.

따옴표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그림이과 물이 있는 영상 입니다.

휠체어를 타는 사람과 남자 여자 뒷 모습 영상 입니다.

작품들이 멋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나오는 영상 입니다.

가시가 있는 의자 입니다.

한국인과 외국인 사진이 보입니다.

외국인 할머니들 할아버지 한국인 여자 어린이 사진 입니다.

 

의자 작품들도 보입니다.

작품이 특이해 보입니다.

짐 같은 것 같습니다.

국악 민요를 부르는 여인 영상 입니다.

아이 모양 그림 입니다.

이 영상도 재밌습니다.

여자 표정 모양 사진들 입니다.

장애인 사진 입니다.

그림이 특이하고 재밌습니다.

콘크리트로 만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의자를 앉는 사람 다리 두 손을 올리는 사람 손과 팔 사진 입니다.

로봇 그림인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키스를 하는 그림 입니다.

끈 그림처럼 보입니다.

남자 분이 뭘 하는 영상입니다.

여자 그림 알록달록한 그림 입니다.

분장을 하고 있는 여인 영상 입니다.

탁구하고 탁구 사진들이 보입니다.

사진들이 정말 멋있고 작품들도 다 멋있습니다.

사람 얼굴을 가려서 색깔을 껴서 사진 작품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림이 특이합니다.

돼지 머리 그림 시위하는 그림인 것 같습니다.

역사 영상인 것 같고 옛날을 배경으로 한 사람들의 영상 같습니다.

작품과 휴식을 취하면서 아이 패드로 헤드폰 끼고 감상하는 곳 입니다.

경찰 그림이 보이고 타투를 하는 영상 모습입니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남녀 그림이 보이고 댄스를 추려는 여인 그림이 보입니다.

손과 팔 그림 꽃 그림 다리 손 그림 잘 그린 작품 완전 걸작이고 세모 안에 소녀 그림도 보입니다.

이 영상도 재밌습니다.

일반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대사가 보입니다.

지가 일틱 해봤자 대사가 보입니다.

안경 나오는 영상이 보입니다.

지의류 버섯이라고 써있고 물방울 작품이 보입니다.

재밌는 작품 이 전시들이 특이한 작품들이 많아서 볼 것도 많고 좋습니다.

도서 책들과 서재실 사진들이 보입니다.

가전 용품 세제 락스 책상 의자 사다리 전기 포트 책들도 놓여있고 사진들도 멋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행복해 하고 즐기는 그림 하늘도 멋지고 도시 풍경도 보이고 추억을 남기러 온 것 같습니다.

휠체어 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들 영상이 보입니다.

후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중계역 하계역 사이에 있고 서울 노원구 중계동이 주소이고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무료 전시라서 좋고 중계동학원가 학생들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 사진전 미술전 전시 좋아 하시는 분들 즐겨 보시는 분들 중계동 하계동 주민분들 노원구민 가까우신 분들 동네 있으신 분들 이 전시 시간 나면 한 번 보러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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