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한글 박물관 무료 전시 사투리는 못 참지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전시 시간은 6시까지 6시에 닫습니다.사투리 영상 글이 보입니다.사투리에 대한 책이 보입니다.글 책들이 보입니다.흙을 힑이라고 한다든지 팔을 폴이라고 한다면 얼른 알아듣기 어렵지 않겠니 사투리가 너무 심하면 마치 외국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야 외국에서는 자기 나라 표준말을 못 쓰는 사람은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이라고 천대까지 받는다더라 써있습니다.사투리 책이 이렇게 있습니다.옛날 테이프 카세트 녹음기 보입니다.중구 이렇게 써있습니다.서울 토박이 조사 노트가 있습니다.사투리 살구있구요.하꼬방에 1층에 있다 보믄 말 합니다.사투리가 이렇게 보입니다.사투리 글이 여러가지 다 보이고 재밌습니다.사투리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