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한글 박물관에서 사투리는 못 참지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먹방이다 2024. 6.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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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한글 박물관 무료 전시 사투리는 못 참지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전시 시간은 6시까지 6시에 닫습니다.

사투리 영상 글이 보입니다.

사투리에 대한 책이 보입니다.

글 책들이 보입니다.

흙을 힑이라고 한다든지 팔을 폴이라고 한다면 얼른 알아듣기 어렵지 않겠니 사투리가 너무 심하면 마치 외국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야 외국에서는 자기 나라 표준말을 못 쓰는 사람은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이라고 천대까지 받는다더라 써있습니다.

사투리 책이 이렇게 있습니다.

옛날 테이프 카세트 녹음기 보입니다.

중구 이렇게 써있습니다.

서울 토박이 조사 노트가 있습니다.

사투리 살구있구요.

하꼬방에 1층에 있다 보믄 말 합니다.

사투리가 이렇게 보입니다.

사투리 글이 여러가지 다 보이고 재밌습니다.

사투리 말을 하는 영상 입니다.

사투리 책 글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제주도 사투리 책도 있습니다.

사투리 책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사투리 능력 고사 감상을 하는 영상 입니다.

사투리 능력 고사 재미있는 문제를 통해 사투리 실력을 뽐내 보세요!

표준어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표준어 영상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는 말이 없다.

딴은, 간간히 부는 천면 바람에 제법 쌀쌀하기는 하다.

영상들이 멋진게 많습니다.

시와 방언도 있습니다.

소설과 방언도 있습니다.

그림 영상들이 멋집니다.

그림들이 멋진 것들도 나오고 글도 보이고 재밌습니다.

한국인의 타지 말 기록 책들이 있고 미국인의 한국말 기록 책도 있습니다.

팔도의 말 풍경 재밌는 글들이 많습니다.

달력도 보이고 그물도 보이고 재밌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나가 바다 때문에 이제 까지 산 거에게 바당 엇이면 무시걸로 사느니?

이디 저디 막 쑤시당도 바당에 가면 원 아픈 디가 엇어.

바당이 보물 1호여, 나 보물단지 사투리 글이 써있습니다.

해녀들 사진 달력 그림 보입니다.

해녀 사진이 보이고 사투리 글도 보입니다.

민중의 손에서 시작된 방언 채집 조선어 학회의 시골 말 캐기 운동 책이 보입니다.

가방 팩스 녹음기 카세트 보이고 전화기도 보이고 옛날 추억 생각이 납니다.

방언 조사의 실제라고 써있습니다.

캐어 모은 시골 말, 큰 사전에 오르다.

이것을 뭐라고 합니까?

카세트 사진도 보이고 노트도 보이고 추억의 물건들 입니다.

카세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옛날 컴퓨터가 보입니다.

방언 책들이 여러가지 입니다.

방언 소설책 같습니다.

오리하고 닭 그림 보입니다.

방언 말광의 탄생 입니다.

방언 조사 입니다.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소설책들이 보입니다.

아 엄마 왜?

뭐 하나 싶어서 함 전화해봤다~

전시를 만든 사람들 입니다.

후기: 국립 한글 박물관 무료 전시 사투리는 못 참지 남녀노소 누구나 보면 좋은 전시 아이들 청소년들 사투리 방언 표준어 전시를 보고 배우고 알면 좋을 것 같은 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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