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최원종 1심 무기징역 확정 입니다 격리 마땅 합니다 이런 흉악범 살인범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흉악범들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합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구요 조선 최윤종도 무기징역 구형했습니다 2심과 대법원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 했구요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분당 서현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돌진해 길 가던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들 중 차에 치인 20대 여성 김혜빈씨 60대 여성 이희남씨 2명이 병원에 치료 받다가 목숨을 잃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서 검찰은 최원종에게 사형을 구원한 바가 있습니다 최원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