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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최원종 1심 무기징역 확정 입니다

이먹방이다 2024. 2. 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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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최원종 1심 무기징역 확정 입니다 격리 마땅 합니다 이런 흉악범 살인범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흉악범들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합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구요 조선 최윤종도 무기징역 구형했습니다 2심과 대법원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 했구요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분당 서현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돌진해 길 가던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들 중 차에 치인 20대 여성 김혜빈씨 60대 여성 이희남씨 2명이 병원에 치료 받다가 목숨을 잃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서 검찰은 최원종에게 사형을 구원한 바가 있습니다 최원종은 14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분당 AK플라자 시민들 주민들 불안해 떨고 겁에 질렸습니다 심신미약 감경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혜빈씨 이희남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 편히 잠드세요 재판부는 또 제출된 증거 수사기록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과 변호인이 주장하는 조현병 발현에 의한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에 따른 형의 감경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대중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테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를 일으키게 했고 사건 발생 직후 테러를 예고하는 게시글이 온라인 상에 빈번하게 올라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경찰과 피해자 유족들의 고통을 고려하면 가장 무거운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해할 수 있지만 사람의 생명 자체를 영원히 박탈하는 사형을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에서는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의 피해망상 증세가 약 1년 전부터 악화됐고 본성이 본래부터 잔인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 무기징역은 20년 후에 가석방이 가능하다고 한 점 위치 추적 장치 30년 부착 명령을 내렸구요 유족들은 사형을 선고하지 않은 법원의 결정의 항소 의지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해 12월 18일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향의 감경을 노리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고 유족과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며 최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유족들은 최원종이 무기징역이라니 분통이 터졌습니다 서현역 서현동은 분당의 명동이라고 불리며 인구가 많은 동네 입니다 야탑동 이매동 수내동 정자동 미금동 구미동 처럼요 무기징역이면 영원히 감옥에서 평생 썩고 살아야합니다 조선 최원종 최윤종 이영복 이 흉악범들은 교도소에서 평생 나오질 말아야 합니다 흉기 난동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들 주민들 안전하게 다녀야 합니다 시민들 주민들 사람들 생명은 되게 중요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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