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을 왔습니다.나무들이 정말 낭만적이고 소나무 여러 나무들이 멋지고 자연에 온 기분 입니다.매헌윤봉길역사기념관 입니다.김구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지요 윤봉길한테 폭탄을 주면서 하나는 적 일본군의 목숨을 하나는 자네의 목숨 이 뜻이요25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윤봉길 1908년에 태어나 1932년에 이봉창하고 비슷한 년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나무들이 너무 멋집니다.그늘처럼 되어있고 시원해 보입니다.옛날에 시민의숲에는 바베큐 구워먹는 자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멋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시민의숲의 숲은 이렇습니다.시민의숲은 자연이 많고 나무들이 크고 많이 자랐습니다.나무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나들이 산책하기도 좋고 휴식 하기도 좋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