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 발산역 메가박스 마곡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를 관람했고 1960년대 닐 암스트롱 시대 우주 나사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 현실과 우주 세트장을 해서 하는 영화이고 2시간 넘는 영화지만 북미 로튼토마토 평점이 괜찮은 영화 빨리 보고 싶은 영화이고 남성 분들 여성 분들이 좋아할 영화 히든 피겨스보다 더 괜찮은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닐 암스트롱 우주 나사에 관한 영화 관심 있으신 분들 다 아실 수가 있고 흑백 티비에서 컬러 티비로 바꿔서 티비 틀고 우주세트장 촬영하고 뉴스 기자 아나운서 작가도 나오는 영화인데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우디 해럴슨 주연 영화 1960년대 배경 영화지만 우주 나사 소재를 잘 만들어낸 영화 이런 유익한 영화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