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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아 2명 친모 1심 징역 8년 선고 받았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낳은 지 만 하루가 지난 영아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수년 간 냉장고에 은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살인 사체은닉 혐의로 이같이 선고 했습니다 피고인이 자신의 아이를 살해하고 그 사체를 은닉하는 범행을 2차례나 저질렀고 피해자들은 태어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영아 갓난 아기로 모든 것을 피고인에게 의존 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다만 무능력한 남편을 의존할 수 없었고 세 자녀를 키우면서 피해자까지 양육할 경우 기존 자녀마저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범행에 영양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착했다고 판시 했습니다 피고인 친모는 2018년 11월 2019년 11월 두 차례 아이를 출산..

인천 49일 쌍둥이 자매 친모 계부 긴급 체포를 하였습니다 쌍둥이 영아 자매 2명이 인천에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하였습니다 경찰은 모텔에 있는 친모와 계부를 긴급 체포 하였습니다 지난 2월 1일 인천시 미추홀구 있는 한 모텔에서 갓난아기 쌍둥이 자매 2명이 숨진 채 발견 했다고 2월 2일 밝혔다고 합니다 모텔 현장에 있던 20대 친모와 계부를 아동치사 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를 하였습니다 이날 아침 11시 22분 갓난 아기 자매 2명이 숨을 쉬지 않는다 는 친모와 계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했습니다 부모는 경찰에게 아이들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부모가 아이들 사망과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해 체포했습니다 사망한 아이들은 생후 49일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