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조카 창준이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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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창준이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집에 와서 회전목마를 타고 있고 창준이 어디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목마를 타는 것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있고 정말 잘 타는 것 같습니다.

목마를 타면서 티비를 보고 있어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고 장난감 자동차를 제일 좋아하는 조카 창준이 너무 많아 어느 자동차를 고르고 있습니다.

색깔 별로 아무거나 장난감 자동차를 골라서 가지고 노는 조카 창준이 정말 신이 났고 장난감 자동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카 창준이 부엌에서 목이 말라서 할머니가 주는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잘 마시고 있고 창준이 검은 옷 목걸이 정말 멋집니다.

광주광역시 외갓집에서 시원하게 머리를 잘랐습니다.

물컵을 탁자에다 놓으려고 합니다.

할머니 아빠 보면서 정말 신이 났고 거실에 가서 할아버지하고 놀려고 합니다.

조카 창준이 바닥에 앉아서 만화 베베핀을 보고 있고 티비에 열중 몰두를 하고 있습니다.

만화에 역시 재밌게 빠지고 몇 시간 째 시청을 하고 있는 조카 창준이 질리지도 않는 것 같고 베베핀에 중독 되었습니다.

쿠션에 앉아서 탁자를 보는 조카 창준이 기분이 좋은 것 같고 신나고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삼촌 좋아합니다.

귀요미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동안처럼 보이고 크면 나중에 동안일 것 같고 유치원생 되면 학교 가면 인기가 많을 것 같고 공부 잘 할 것 같고 만화 장난감 게임기 엄청 좋아할 듯 닌텐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뭘 쳐다보고 있고 정말 귀엽고 역시 조카가 최고 역시 예쁜 조카 창준이 초록색 옷 보니까 시원해 보입니다.

계속 뭘 보고 웃고 있고 재밌어 하는 것 같고 창준이 내년이면 4살이 되는데 지금은 3살 말도 잘하고 말귀 잘 알아 듣습니다.

역시 귀여워 미워할 수 없는 조카 창준이 역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는 게 제일 좋을 듯 나중에 크면 블로그 하면 편하고 좋아할 것 같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나중에 나가서도 할 수 있는 걸 적응을 해보면 잘 알 것 입니다.

아빠 다리 밑에 창준이 안마기 가지고 놀고 있고 정말 신이 났고 창준이 왜 이렇게 재밌어 하는지 저도 조카 보면 정말 웃깁니다.

안마기 가지고 노는거에 재미가 나고 그래도 큰 소리는 치지만 웃어도 울어도 귀여운 조카 창준이 웃는 모습이 예쁘고 귀엽습니다.

삼촌이 조카 창준이 스마트폰 카메라 찍고 있는데 조카 창준이가 웃으면서 기분좋게 삼촌을 쳐다 봅니다.

할아버지 쇼파 자리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고 재밌어 합니다.

동화책을 보는 걸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읽어주는 동화책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 조카 창준이 그림책 관심이 많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 읽어 달라고 합니다.

책을 읽어 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사탕과 장난감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방에 들어온 조카 창준이 입니다.

삼촌 방 궁금해서 들어옵니다.

삼촌 방이 그렇게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