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먹방이다 입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카페 드 요요에서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 레몬에이드 코카콜라제로를 먹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카페 드 요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영업 시간 월요일 아침 9시 ~ 점심 3시 라스트 오더 점심 2시 20분 화요일 ~ 금요일 아침 9시 ~ 저녁 8시 30분 라스트 오더 저녁 7시 50분 토요일 아침 9시 ~ 저녁 7시 라스트 오더 저녁 6시 20분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입니다.
옛날 가게 이름이 요요마의 키친이었고 옛날에 요요마의 치킨 가게였을 때 장소가 예술의전당 건너편 스타벅스 옆 건물이 가게 였다가 이곳으로 이사를 해서 카페 드 요요 브런치 카페 전문점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실외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소규모 파티장소 대관합니다.
연말 송년 축하 생일 연주 애프터 모임 모든 성격의 소규모 파티 가능합니다.
가게는 작지만 분위기 조용하고 아늑하고 괜찮습니다.
옛날 시계도 보이고 그림 액자들이 장식이 되어있고 멋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태블릿 PC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동그란 벽시계 옜날 전화기도 보입니다.
꽃 모양 작품과 꽃이 보이고 음료수 냉장고 진열대 보입니다.
정말 예술적인 작품들이 많이 보이고 볼 것들이 많습니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식사해도 좋은 자리 의자 테이블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멋집니다.
세트 비라고 써있습니다.
접시 컵 포크 숟가락이 이렇게 놓여있습니다.
서랍 식물 꽃들이 놓여있습니다.
고르곤졸라피자 + 소다 코카콜라 제로 15000원 까르보나라 16900원 레몬에이드 5000원 태블릿PC로 주문을 했습니다.
합계 36900원 입니다.
작품들도 아기자기 한 것들이 많고 멋진 골동품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카페 드 요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음료수 한캔 서비스 메인메뉴 사진 필수 테이블당 1회만 가능합니다.
리뷰작성 시 필요한 영수증은 직원에게 요청하세요.
리뷰를 남기신 후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에어컨도 틀어주고 시원합니다.
코카콜라제로 시원하게 마셨고 레몬에이드 5000원 새콤 달콤하고 청량감 있고 톡톡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까르보나라 16900원 고르곤졸라피자 비주얼 퀄리티 대박 다른 비싼 식당 24000원 이상 파스타 피자 보다 괜찮게 잘 나왔고 예쁘고 멋진 그릇입니다.
포크 숟가락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뜻이 석탄이라는 뜻입니다.
고르곤졸라피자 잘 구웠습니다.
꿀은 안나옵니다.
꾸덕한 까르보나라 면 부드럽고 크림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고르존졸라피자 아몬드 마늘이 들어가 바삭하고 담백합니다.
까르보나라에 베이컨 양송이 들어가서 맛있습니다.
크림 소스를 맛있어서 자꾸 떠먹게 되는데 다른 식당 24000원 넘는 비싼 까르보나라보다 여기 합리적인 가성비 까르보나라 맛있습니다.
후기:
1. 서초구민 서초동 주민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근처 사시는 신혼부부 주민분들 카페 드 요요에서 파스타 피자 브런치 음료 드십시오.
2. 데이트 소개팅 장소로 좋고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연인들 커플들이 와서 먹어도 좋은 곳 분위기 아늑하고 음식도 만족스럽고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3.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피자 레몬에이드 맛있었고 여기 토마토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브런치도 많이들 주문해서 먹습니다.
4. 서초동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합리적인 피자 파스타 브런치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카페 드 요요 방문 하시고 강력 추천 합니다.
5.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전시 공연 연극 오페라 보기 전 후에 점심이나 저녁 브런치 파스타 피자 생각날 때 카페 드 요요 가보십시오.
6. 카페드 요요 합리적인 가성비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고 다른 곳 비싼데 가서 돈 날리지 말고 낭비하지 않는 게 좋고 카페 드 요요 음식 저렴하고 양도 많고 괜찮습니다.
7. 카페 드 요요 예약 피아노 송년회 망년회 생일 파티 가능한 장소이고 야외 테라스에서 먹어도 괜찮고 주부들끼리 와서 먹어도 좋습니다.
8.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이고 월요일은 점심 3시에 종료 화요일 ~ 금요일은 저녁 8시 30분 종료 토요일 저녁 7시 종료 참고하세요.
9. 카페 드 요요에서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겨도 좋고 커피도 다양하니까 주문해서 드셔도 좋고 커피하고 브런치하고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10.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고 아이들 데리고 가도 좋은 식당 카페 드 요요 파스타 피자 브런치 생각날 때 들려도 좋은 곳입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소개할 맛집은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23평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2) | 2025.06.20 |
|---|---|
| 맥도날드에서 신메뉴 1955 크리미 파마산 버거를 먹었습니다. (48) | 2025.06.15 |
| 오늘 소개할 맛집은요 서울 광진구 화양동 디슬로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22) | 2025.06.13 |
| 오늘 소개할 맛집은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리단길 토롬곰탕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28) | 2025.06.12 |
| 오늘 소개할 맛집은요 서울 서초구 서초동 탐라도야지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8) | 202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