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동 롯데시네마 중랑 글래디에이터2를 관람했습니다.
상영 시간은 1편에 비해서 좀 짧고 1편은 15세 관람가 2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입니다.
24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고 전작 보다 조금 못하지만 2편은 1편에 막시무스가 죽은 후 막시무스 아들 1편이 어린 배우가 나왔지만 1편에 나오는 어린 배우가 어른이 되어 로마의 후계자로 나오는데 한노 루시우스 역할 아카시우스하고 악연은 아니고 막시우스하고 친한 사이였고 루실라가 한노 루시우스 엄마 1편에 이어서 2편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2편이 청불인 이유는 끔찍하고 잔인하고 액션씬 전쟁 장면은 있지만 한노 루시우스가 콜로세움 성으로 끌려가는 내용인데 사나운 원숭이 코뿔소 나오고 궁수들도 나오고 황제 형제들도 제정신이 아니고 미친 황제들이고 콜로세움에서 한노 루시우스가 결투를 벌이는 장면 나오고 한노 루시우스 액션씬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이 장난이 아니고 이번 영화 스케일 큽니다.
마크리누스가 악당 빌런 악역 이고 나쁜 놈이고 황제 형제들도 나쁜 황제들 1편이 막시무스 코모두스하고 결투하는 장면이었고 2편에서는 한노 루시우스 마크리누스하고 맞짱 뜨는 내용 마크리누스는 살인자이고 무서운 사람 입니다.
쿠키영상은 없고 영화 끝나고 바로 나오면 되고 다음주에 위키드 개봉하면 박스오피스를 봐야 하고 누가 웃고 누가 울지 봐야 하지만 1편은 드림웍스 유니버셜픽쳐스 유니버셜스튜디오 제작 배급인데 2편은 파라마운트 제작 배급 입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소니픽쳐스 배급 영화 나폴레옹 보다 올해 글래디에이터2가 제일 재밌었고 반역자도 나오고 칼이랑 갑옷도 1편에 나온 것처럼 멋지고 로마 시대 콜로세움 장면 많이 나오고 한노 루시우스 정말 칼 방패 공격 정말 잘 합니다.
리들리스콧 감독 엑소더스 신들의왕들 , 마션 , 한니발 , 킹덤 오브 헤븐 , 에이리언 , 나폴레옹 , 글래디에이터1 ,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 하우스 오브 구찌 , 카운슬러 , 블레이드러너 , 바디 오브 라이즈 , 로빈후드 , 아메리칸 갱스터 , 어느 멋진 순간 , 매치스틱 맨 , 블랙 호크 다운 등등 수많은 작품을 촬영 감독 연출을 해왔습니다.
페드로 파스칼 , 조셉 퀸 올해 글래디에이터2 이어 내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판타스틱4 퍼스트스텝에서도 또 호흡을 맞추고 영화로 나오는데 기대가 되고 페드로 파스칼 연기도 멋졌고 배우들을 잘 넣었고 IMAX로 봐도 재밌는 영화 입니다.
처음하고 마지막에는 액션씬 재밌고 중간에 좀 지루하고 졸릴 수도 있는데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고 리들리 스콧 액션 전쟁 영화는 실망시키지도 않고 이번 영화 정말 최고의 영화 였고 1편 보신 분들 2편 보시면 내용을 잘 알 것입니다.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 싫어 하시는 분들 비추이고 글래디에이터 전쟁 영화 무서운 거 좋아한다면 추천할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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