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 나들이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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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을 왔습니다.

나무들이 정말 낭만적이고 소나무 여러 나무들이 멋지고 자연에 온 기분 입니다.

매헌윤봉길역사기념관 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지요 윤봉길한테 폭탄을 주면서 하나는 적 일본군의 목숨을 하나는 자네의 목숨 이 뜻이요

25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윤봉길 1908년에 태어나 1932년에 이봉창하고 비슷한 년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너무 멋집니다.

그늘처럼 되어있고 시원해 보입니다.

옛날에 시민의숲에는 바베큐 구워먹는 자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멋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시민의숲의 숲은 이렇습니다.

시민의숲은 자연이 많고 나무들이 크고 많이 자랐습니다.

나무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나들이 산책하기도 좋고 휴식 하기도 좋고 정말 좋은 공원 입니다.

나무와 벤치 그늘에서 이렇게 휴식도 취하고 젊은 분들 중년 분들 어르신 분들도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체력장 어른들 체력 운동하라고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체력 기구들이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나무들이 멋진 게 많습니다.

놀이터에 왔습니다.

벌레 모양 거미줄 놀이기구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미끄럼틀도 재밌는 것 많습니다.

타고 올라가는 것 입니다.

미끄럼틀 올라가지 마세요 써있습니다.

쉬는 곳도 있고 나무들도 보이고 멋있는 게 많습니다.

지식 서재 벤치에 앉아서 휴식 취하면서 책 읽으라고 준비를 했습니다.

벤치가 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여기도 휴식 공간 있습니다.

꽃이 예쁩니다.

이 쪽 꽃도 예쁩니다.

여기도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잔디밭도 있습니다.

여기 꽃도 예쁜 게 많습니다.

전쟁 동상인 것 같습니다.

한국 국기 미국 국기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 숲도 멋진 게 많고 그늘 같은 곳 자연 외진 곳에 온 기분이라고 할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도 나무들이 멋진 게 많고 산을 타는 기분 잘 해 놨습니다.

세모 기념관도 보이고 뒤에 아파트도 보이고 공원을 잘 해 놓았고 매헌시민의숲은 좋은 공원 입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기념비 인 것 같고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대표가 구속이 되고 다른 상사들도 구속이 되어서 죗 값 치르고 나오고 30년 31년 정도 흘렀습니다.

삼풍유가족 쉼터 유가족이 쉼터에 앉으면 그리운 부모 그리운 자녀들 생각하면 얼마나 지워지지 않고 가슴이 아프고 슬프고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지 돌아가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풍백화점 개장은 1989년 12월 1일 개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기: 서초구민 양재동 주민들 양재 매헌시민의숲 들려서 나들이 산책도 하시고 운동 하시는 것도 좋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가까운 편 서울시내버스들도 많이 오고 그러니 한 번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