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나루 올림픽대교 훼손된 30대 여성 시신 신원을 확인 중 입니다 흉기로 시신이 훼손된 모양 입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흉기에 찔린 가슴 부위가 훼손된 채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광진구에 사는 여성이 아닌 타지역에서 살고 있는 30대 여성으로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밤 8시 5분 한강에서 사람이 빠졌는데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원인 조사를 할 방침 입니다 숨진 여성이 사망 직전 타인과 접촉한 사실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구요 여러 상황으로 보아 타살 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인이 만약에 과다출혈이고 가해자가 있다면요 그 가해자를 잡아서 조사를 하고 검찰로 송치하고 구속을 해야 합니다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면 범인을 잡아야겠지요 광나루 올림픽대교에서 시신이 발견 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정말 세상이 무섭습니다 만약에 살인사건이면 가해자 엄벌을 내려야 합니다 광나루 올림픽대교에 CCTV가 있다면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겠죠 범인 위치 추적을 해야되구요 가해자가 피해자를 흉기로 과다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구요 여성이 스스로 흉기로 자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신 부검하면 밝혀집니다 조사하면 다 나오니까요 증거도 밝혀지니까요 시신이 피해자 아님 자살 중에 증거가 나오겠지요 고양 양주 살인범이 2일전에 체포되었지요 광나루 구의동 올림픽대교에서 시신이 발견 되다니 타살이고 살인사건이라면 DNA 검사하고 범인을 잡아야 합니다 자살이라면 종결이 될 수가 있구요 피해자 유족들은 슬퍼하겠습니다 유족들이 얼마나 눈물을 짓고 가슴이 아플까요 요즘에 살인사건 칼부림 등등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사건들이 많이 나서 정말 문제 입니다 정말 무섭구요 살인사건이고 범인이 잡히면 신상공개가 여부는 검토 해야겠지요 몇 일전 고양 양주 연쇄살인사건도 범인 신상공개 여부 검토 할 예정입니다 한강에서 여자가 빠졌다 가해자가 흉기로 과다출혈하고 가슴 부위 훼손해서 한강에 빠뜨려 익사 시켜서 살해할 가능성 높습니다 타살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자살이라면 흉기를 스스로 자기 목숨을 자해해서 한강에 빠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살인인지 자살인지 검사하고 두고 봐야 합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는 나들이 운동 산책 하는 곳 인데 시신이 발견 되니 정말 끔찍하고 무섭고 충격적입니다 살인사건 타살이라면 범인은 죗 값을 치뤄야 합니다 무거운 엄벌을 내려야 겠지요 사형또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아야 합니다 자살이라면 종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신원도 확인하고 타살인지 자살인지 검사하고 조사하고 밝혀져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지 말아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