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 오징어게임 깐부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법정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오영수는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법정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 오영수가 2017년 당시 피해자 등이 있는 술자리에서 너희가 여자로 보인다며 표현하고 이후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서 딸 같아서라며 책임을 회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영수는 죄질이 불량하고 반성도 안 하는 점에서 엄벌을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검찰을 취업제한과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했습니다 오영수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 진술과 파생한 증거 외에는 증거가 매우 부족하다며 추행 장소 여건 시각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이 범행 할 수 있었을까 의구심도 드는 만큼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최후 변론을 내렸습니다 오영수씨는 법정에 서게 돼 너무 힘들고 괴롭다 제 인생에 마무리가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 참담하고 삶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다며 현명한 판결을 소원 한다고 호소 했습니다 오영수씨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모 지방 두 달가량 머물면서 그해 8월 한 산책로에서 피해 여성 1명을 껴안고 피해 여성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 키스 하는 등 두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 하는 혐의도 받았습니다 선고 공판은 3월 15일에 열립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깐부할아버지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오영수씨는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2022년 1월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분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제추행을 했는데 죄질도 불량하고 징역 1년이라니 형벌이 약하네요 강제추행 성범죄는 엄벌이고 무거운 죗 값을 받아야 합니다 3월 15일 선고 공판 징역 어떻게 될 까요 두고 봐야 합니다 죄질도 나쁘고 불량합니다 3월 15일 선고 공판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하구요 징역이 높고 추가 될 수도 있어요 오영수씨가 여자 2명을 강제추행을 저지르고 추악한 짓을 하다니 정말 짐승 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지요 정말 뻔뻔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죄책감도 없는 사람이지요 이번 달이 징역 1년이라니 형량이 짧습니다 콩밥을 몇 년 단단히 더 먹어야 합니다 오징어게임에서 대사 우린 깐부잖아 기억에 남는 대사가 떠올리지요 어떻게 그런 못된 몹쓸 추악한 범죄를 저릴렀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오영수씨는 2심에서 판결을 받고 징역을 선고 받으면 취업 제한 신상 정보 공개 명령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선고 공판 3월 15일 한 달 남았습니다 어떤 판결을 내릴지 징역 몇 년인지 두고 봐야 합니다 무거운 처벌 엄한 처벌 강력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오영수씨는 징역 살면 배우 인생이고 삶이고 다 끝나는 것 입니다 연극 방송 활동도 못하지요 한 달 남은 선고 공판 재판부는 어떤 판결을 내릴지 두고 봐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