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문경소방서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 순직 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집니다 그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유족들 망연자실 오열하고 가슴이 아플 것 입니다 눈물을 마를 날이 없습니다 자식들이 문경 육가공품 화재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해 불길을 피하지 못 해 창문에서 뛰어 내렸는데 희생을 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김수광 소방장 박수훈 소방교 순직 하였으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 날 따라 아침 먹자고 했는데 지난 해 크리스마스 때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몇 년 전에 소방관 됬을 때 붙었을 때 정말 기뻐했습니다 소방관이 됬다고 해서요 소방관 경찰관은 피곤하고 위험한 직업 입니다 소방관 동료 분들은 정말 슬퍼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가슴 아픕니다 정말 슬픕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두 영웅이 살아 돌아오지 못 해서 정말 슬픕니다 크리스마스 포기한 밝은 성격을 가진 두 영웅이 었습니다 유족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아들 동생을 잃었으니 정말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소방관이 불 길 큰 불을 끄면 순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 길을 정말 위험 합니다 순직한 소방관 현충원에 안장을 합니다 김천시민들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2일부터 5일까지 경북도청 문락관 문경 구미 상주 소방서에 마련되 조문객을 맞는다고 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이 두 영웅은 순직하기 전 화재 현장에서 불과 싸워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빠져 나오지 못 해서 정말 슬픕니다 생전 SNS 이런게 공개가 됬네요 박수훈 소방교 지인 열정과 선한 영향력 주는 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소방관 소방관 동료들 가족들 유족들 정말 그리울 것 입니다 김수관 소방관은 그날 아침을 먹자고 하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 아침식사 였습니다 김수광 소방장은 27살이며 2019년 공개경쟁채용으로 임용돼 재난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따기 어렵다고 알려진 인명구조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올해로 근무 6년 차인 김 소방장은 문경소방서로 발령이 난 뒤에도 구미에서 거처로 옮기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결혼한 누나에 이어 자신마저 떠나면 둘이서만 생활해야 하는 부모님이 눈에 밟혔기 때문입니다 효심이 깊었던 김 소방장은 수년 간 부모님과 문경에서 구미까지 1시간 거리 매일 출 퇴근 해야합니다 박수훈 소방교는 35살이며 특전사로 근무하다가 사람을 구하는 구하는 일이 지금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2022년 구조 분야 경력경쟁채용에 지원해 임용됬습니다 누구보다 소방관 진심 사랑이었다고 합니다 박수훈 소방관은 애도를 합니다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님들 하늘에서는 편하게 지내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